후이즈헤어, 펌 스타일 오래 유지하는 비법 7가지

큰맘 먹고 한 펌, 왜 미용실에서 나온 그 날만 예쁠까요? 일주일만 지나도 컬이 축축 늘어지고 부스스해져서 속상했던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시죠? 비싼 돈과 시간을 들여 완성한 헤어스타일인데, 이렇게 금방 망가져 버리면 정말 허무합니다. 많은 분들이 ‘내 모발이 얇아서 그래’, ‘원래 펌이 잘 안 먹는 머리야’라며 자책하곤 하지만, 이건 단순히 여러분의 모발 탓만이 아닐 수 있습니다. 사실 펌 스타일의 유지 기간을 결정하는 건 시술 후의 ‘관리’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후이즈헤어에서 미용실에서만 알려주던 바로 그 비밀, 펌 스타일을 1년처럼 오래 유지하는 비법 7가지를 아낌없이 공개하겠습니다.

펌 스타일, 일주일이 아니라 1년 가게 만드는 핵심 비법 3줄 요약

  • 첫 샴푸는 최소 48시간 이후, 뜨거운 물은 절대 금물!
  • 수건으로 비비지 말고, 컬 방향대로 돌려가며 드라이하기
  • 모발 상태에 맞는 전용 홈케어 제품으로 매일 영양 공급하기

비법 하나 시술 후 48시간, 컬의 운명을 결정하는 골든타임

펌을 하고 난 직후는 컬의 형태가 아직 완전히 고정되지 않은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많은 헤어 디자이너들이 “이틀 정도는 머리 감지 마세요”라고 신신당부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펌은 화학 약품으로 모발의 구조를 바꾼 뒤, 중화제를 사용해 새로운 형태를 고정시키는 원리입니다. 이 중화 작용이 모발에 완벽하게 안착되기까지는 최소 24시간에서 최대 72시간이 필요합니다. 특히 펌 시술 직후의 모발은 살짝 알칼리화되어 있는데, 대부분의 샴푸는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너무 빨리 샴푸를 하면 중화 작용을 방해해 애써 만든 웨이브가 쉽게 풀려버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후이즈헤어의 전문가들은 일반 펌의 경우 최소 48시간, 열펌이라도 최소 24시간은 샴푸를 피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 골든타임만 잘 지켜도 펌의 유지 기간이 눈에 띄게 달라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겁니다.

비법 둘 샴푸와 트리트먼트, 아무거나 쓰면 안 되는 이유

펌을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오늘부터 당장 욕실에 있는 샴푸 성분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일반 샴푸에 포함된 설페이트 계면활성제는 세정력이 강한 만큼 컬을 느슨하게 만드는 주범이 될 수 있습니다. 펌으로 인해 약해진 손상모는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펌 시술 후에는 모발의 pH 밸런스를 맞춰주는 ‘약산성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산성 샴푸는 큐티클을 안정시켜 컬의 늘어짐을 방지하고 모발의 윤기를 더해줍니다.

내 모발 상태에 맞는 헤어 제품 선택 가이드

또한, 샴푸 후에는 린스보다 트리트먼트 사용을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린스는 모발 표면을 코팅해 일시적으로 부드럽게 만들지만, 트리트먼트는 모발 내부에 직접 단백질과 영양을 공급하여 손상된 부분을 회복시키고 컬의 탄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얇은 모발이나 곱슬머리는 쉽게 건조해지므로 수분과 단백질을 동시에 공급해 주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후이즈헤어에서는 고객의 모발 상태와 시술 종류에 맞춰 최적의 홈케어 제품을 추천해 드리고 있으니,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나만의 인생템을 찾아보세요.

제품 유형 주요 특징 펌 시술 후 추천 이유
약산성 샴푸 pH 밸런스를 유지하여 큐티클을 정돈 알칼리화된 모발을 중화시키고 컬의 늘어짐을 방지
단백질/케라틴 샴푸 모발 구성 성분을 직접 보충 펌으로 손상된 부분에 영양을 공급하여 탄력 강화
일반 알칼리성 샴푸 세정력이 강하고 두피 유분 제거에 효과적 큐티클을 열어 컬이 풀리고 건조해질 수 있어 비추천

비법 셋 머리 말리는 방법이 컬의 생명을 좌우한다

미용실에서 헤어 디자이너가 말려준 머리는 유독 탱글탱글하고 볼륨감이 살아나는 이유, 바로 ‘방법’에 있습니다.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거칠게 비벼 터는 습관은 컬을 망가뜨리는 최악의 행동입니다. 마찰로 인해 큐티클이 손상되고, 이는 곧 부스스함과 컬의 변형으로 이어집니다. 샴푸 후에는 수건으로 모발을 감싸 꾹꾹 누르듯 물기를 제거하는 ‘타월 드라이’가 기본입니다. 드라이기를 사용할 때는 뜨거운 바람보다 미지근하거나 시원한 바람을 이용해 두피부터 말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피가 어느 정도 마르면, 이제부터가 스타일링의 시작입니다. 컬의 방향에 맞춰 머리카락을 돌돌 꼬면서 바람을 쐬어주면, 마치 고데기를 한 듯 자연스럽고 탄력 있는 웨이브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이때 드라이기 바람은 위에서 아래로 향하게 해야 머릿결이 차분하게 정돈됩니다.

비법 넷 잠자는 동안에도 스타일은 유지되어야 한다

하루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수면 시간, 이 시간 동안의 사소한 습관이 펌의 유지 기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가장 피해야 할 습관은 머리를 완전히 말리지 않고 잠자리에 드는 것입니다. 젖은 상태의 모발은 큐티클이 열려 있어 마찰에 매우 취약합니다. 이 상태로 잠을 자면 베개와의 마찰로 컬이 눌리고 엉키며 변형되기 십상입니다. 또한, 두피 건강에도 좋지 않아 탈모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잠들기 전에는 반드시 머리를 100% 건조하고, 머리가 길다면 느슨하게 묶거나 땋아 마찰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크나 새틴 소재의 베갯잇을 사용하는 것도 정전기를 방지하고 모발의 수분을 지키는 좋은 방법입니다.

비법 다섯 주기적인 클리닉, 선택이 아닌 필수

매일 집에서 홈케어를 열심히 하더라도, 펌과 염색 등으로 손상된 모발에 필요한 영양을 완벽하게 채우기란 쉽지 않습니다. 홈케어 제품이 모발의 ‘현상 유지’에 중점을 둔다면, 미용실에서 받는 전문 클리닉은 손상된 모발 구조 자체를 ‘회복’하고 ‘강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후이즈헤어와 같은 전문 헤어샵에서는 모발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유실된 단백질과 수분을 집중적으로 채워 넣는 체계적인 클리닉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주기적으로 클리닉 시술을 받으면, 펌으로 인해 약해진 모발에 힘을 실어주어 컬의 유지력을 높이고 건강한 머릿결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사치가 아닌, 아름다운 헤어스타일을 위한 현명한 투자입니다.

비법 여섯 올바른 스타일링 제품 사용법

펌 스타일링의 완성은 컬 크림이나 에센스와 같은 헤어 제품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어떤 제품을 언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천차만별입니다. 컬을 고정하고 부스스함을 잡아주는 컬 크림이나 헤어 로션은 타월 드라이 후 모발이 촉촉한 상태에서 발라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반면, 모발에 윤기와 영양을 더하는 에센스나 오일은 드라이를 마친 후 건조한 모발 끝부분을 중심으로 가볍게 발라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을 바를 때는 두피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 손바닥에 먼저 덜어 충분히 비빈 후 모발 전체에 고르게 도포해야 뭉침 없이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상황별 헤어 제품 사용 매뉴얼

제품명 사용 목적 최적의 사용 타이밍 사용 팁
컬 크림 컬의 모양을 선명하게 고정하고 부스스함 방지 타월 드라이 후, 드라이기 사용 전 모발을 여러 섹션으로 나누어 컬 방향대로 돌리며 바르기
헤어 에센스/오일 모발에 윤기와 영양 공급, 정전기 방지 드라이 후 마무리 단계 또는 건조할 때 수시로 손바닥에 비벼 열을 낸 후, 모발 끝 중심으로 가볍게 터치
헤어 왁스/스프레이 강력한 고정력이 필요할 때 (주로 남성 헤어) 스타일링 마지막 단계에서 모양을 고정할 때 특정 부분에만 소량 사용하여 떡지지 않게 주의

비법 일곱 디자이너와의 소통이 성공의 열쇠

성공적인 펌 스타일의 시작과 끝은 결국 헤어 디자이너와의 충분한 상담과 소통에 있습니다. 원하는 스타일의 사진을 보여주는 것은 기본이며, 평소 자신의 라이프스타일, 머리 손질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 모발 관리 습관 등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아침에 머리 말릴 시간도 없이 바쁜 직장인에게 손이 많이 가는 웨이브 스타일을 추천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또한, 이전에 했던 염색이나 펌 시술 이력, 현재 모발의 손상도 등을 정확하게 알려주어야 디자이너가 모발 상태에 맞는 최적의 시술 방법과 약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후이즈헤어는 첫 방문 고객이라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충분한 상담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만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실패 없는 펌을 원한다면, 주저하지 말고 당신의 헤어 고민을 전문가와 나누세요.

결국 아름다운 펌 스타일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비결은 미용실에서의 완벽한 시술과 집에서의 꾸준하고 올바른 관리가 조화를 이룰 때 완성됩니다. 오늘 후이즈헤어에서 알려드린 7가지 비법을 생활 속에서 하나씩 실천해 보세요. 처음에는 조금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사소한 습관의 변화가 당신의 헤어스타일을, 나아가 당신의 자신감을 놀랍도록 변화시킬 것입니다. 더 이상 금방 풀려버리는 펌 때문에 속상해하지 마세요. 이제 당신도 미용실에서 막 나온 듯한 완벽한 컬을 매일 아침 만날 수 있습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