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사파이어CC, 다른 칸차나부리 골프장과 비교했을 때 차이점은?

해외 골프 여행, 특히 태국 칸차나부리로 골프 여행을 계획하면서 수많은 골프장 정보에 머리 아프셨던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시죠? “어디가 가성비가 좋을까?”, “코스 상태는 괜찮을까?”, “방콕에서는 얼마나 걸릴까?” 등등… 비슷한 정보는 넘쳐나는데, 막상 어떤 골프장이 나에게 딱 맞는지 속 시원하게 알려주는 곳은 없어 답답하셨을 겁니다. 특히 ‘블루 사파이어 CC’는 이름은 들어봤는데, 다른 칸차나부리 골프장과 비교해서 정확히 어떤 점이 다른지, 장점은 무엇인지 궁금하셨을 텐데요. 수많은 후기를 찾아 헤매다 지친 당신을 위해, 광고성 글이 아닌 실제 라운딩 경험을 바탕으로 블루 사파이어 CC의 모든 것을 다른 골프장과 낱낱이 비교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이 글 하나로 칸차나부리 골프장 선택의 고민을 끝내드리겠습니다.

블루 사파이어 CC, 핵심만 콕콕!

  • 압도적인 45홀 규모로 지루할 틈 없는 다양한 코스 경험을 제공합니다.
  • 가성비 넘치는 그린피와 골프텔 패키지로 장기 체류 골퍼에게 최적화된 환경을 자랑합니다.
  • 방콕에서 다소 거리가 있지만, 그만큼 때 묻지 않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라운딩이 가능합니다.

칸차나부리, 왜 태국 골프의 성지로 떠오르는가?

동남아 골프, 그중에서도 태국은 저렴한 물가와 훌륭한 골프장 컨디션으로 많은 한국인 골퍼들에게 사랑받는 해외 골프 여행지입니다. 특히 방콕 근교에 위치한 칸차나부리는 파타야나 치앙마이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곳입니다. 콰이강의 다리로 유명한 이곳은 역사적인 의미와 더불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최근 몇 년 사이 수준 높은 골프장들이 들어서면서 새로운 골프 여행의 성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덜 붐비고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오롯이 골프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칸차나부리 골프장들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일 것입니다.

블루 사파이어 CC, 칸차나부리의 숨은 보석

수많은 칸차나부리 골프장 중에서도 블루 사파이어 CC는 단연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냅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규모’입니다. 대부분의 골프장이 18홀 또는 36홀 규모인 데 반해, 블루 사파이어 CC는 무려 45홀 규모를 자랑합니다. 이는 매일 다른 코스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싶은 골퍼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지루할 틈 없이 새로운 코스를 공략하는 재미는 장기 체류 골프 여행의 만족도를 극대화시켜 줍니다.

블루 사파이어 CC 코스 완전 정복

블루 사파이어 CC는 총 3개의 메인 코스와 9홀 퍼블릭 코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코스는 저마다의 개성과 난이도를 가지고 있어 골퍼의 실력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조합으로 라운딩을 즐길 수 있습니다.

캐년 코스 (Canyon Course, 18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협곡을 따라 조성된 코스로, 블루 사파이어 CC의 시그니처 코스라 할 수 있습니다. 다이내믹한 코스 레이아웃과 아찔한 경관이 특징이며, 정확한 샷 컨트롤을 요구하는 홀들이 많아 중상급자 골퍼들에게 도전 욕구를 불러일으킵니다. 특히 페어웨이 상태와 그린 관리가 뛰어나다는 평이 많아 만족스러운 라운딩 경험을 선사합니다.

오션 코스 (Ocean Course, 18홀)

캐년 코스보다는 전장이 짧고 페어웨이가 넓어 초보자나 여성 골퍼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이름처럼 넓은 호수를 끼고 있는 홀들이 많아 시원한 풍경을 자랑하지만, 워터 해저드를 주의해야 합니다. 코스 난이도는 비교적 평이한 편이지만, 아름다운 풍경에 취해 방심하다가는 스코어를 잃기 쉽습니다.

리버 코스 (River Course, 9홀)

콰이강의 지류를 따라 조성된 9홀 코스로, 주로 다른 코스와 조합하여 27홀 또는 45홀 라운딩 시 이용됩니다. 비교적 짧고 아기자기한 구성으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으며, 강변의 경치를 감상하며 여유로운 라운딩을 즐길 수 있습니다.

코스 명 홀 수 특징 추천 대상
캐년 코스 18홀 다이내믹한 협곡 레이아웃, 도전적인 난이도 중상급자,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기는 골퍼
오션 코스 18홀 넓은 페어웨이와 워터 해저드, 아름다운 호수 경관 초보자, 여성 골퍼, 편안한 라운딩을 선호하는 골퍼
리버 코스 9홀 강변을 따라 조성된 코스, 짧고 아기자기한 구성 추가 라운딩, 가벼운 플레이를 원하는 골퍼

다른 칸차나부리 골프장과 비교 분석

칸차나부리에는 블루 사파이어 CC 외에도 니찌꼬 CC, 그랜드프리 CC, 미션힐스 CC 등 훌륭한 골프장들이 많이 있습니다. 각 골프장들은 저마다의 특징과 장단점을 가지고 있어, 본인의 여행 스타일과 예산에 맞춰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성비 끝판왕 블루 사파이어 CC

블루 사파이어 CC의 가장 큰 경쟁력은 단연 ‘가성비’입니다. 다른 칸차나부리 골프장들과 비교했을 때 그린피, 카트비, 캐디피가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특히 비수기에는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라운딩을 즐길 수 있어,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싶은 골퍼들에게 최적의 선택지입니다. 또한, 골프장 내에 숙소, 즉 골프텔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이동의 번거로움 없이 골프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저렴한 골프 여행 패키지를 찾는다면 블루 사파이어 CC를 적극적으로 고려해볼 만합니다.

블루 사파이어 CC vs 니찌꼬 CC

니찌꼬 CC는 일본 자본으로 건설되어 일본 스타일의 아기자기하고 정교한 코스 설계가 특징입니다. 코스 관리가 매우 뛰어나기로 정평이 나 있지만, 그만큼 그린피는 블루 사파이어 CC에 비해 다소 높은 편입니다. 정교한 샷을 구사하며 잘 관리된 코스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선호한다면 니찌꼬 CC가, 다양한 코스를 경험하며 가성비 높은 장기 체류를 원한다면 블루 사파이어 CC가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블루 사파이어 CC vs 그랜드프리 CC

그랜드프리 CC는 국제 규격의 F1 서킷을 끼고 있는 독특한 골프장입니다. 코스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 상급자 골퍼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도전적인 코스를 공략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블루 사파이어 CC가 다양한 난이도의 코스를 제공하여 모든 수준의 골퍼를 아우른다면, 그랜드프리 CC는 실력자들을 위한 골프장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1인 라운딩이나 골프 조인을 통해 실력을 겨뤄보고 싶다면 그랜드프리 CC를, 편안한 분위기에서 동반자들과 즐기는 라운딩을 원한다면 블루 사파이어 CC를 추천합니다.

블루 사파이어 CC 골프 여행 완벽 준비 가이드

블루 사파이어 CC로의 골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몇 가지 알아두어야 할 점들이 있습니다. 철저한 준비는 더욱 즐겁고 만족스러운 라운딩 경험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방콕에서 가는 법

칸차나부리는 방콕에서 서쪽으로 약 2시간 30분에서 3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부분의 골프 여행객들은 공항 픽업 서비스가 포함된 골프 여행 패키지를 이용하거나, 현지 여행사를 통해 교통편을 예약합니다. B&K Golf와 같은 전문 업체를 통하면 공항 픽업부터 골프장 예약, 숙소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단체 골프 여행의 경우 밴을 대절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골프텔과 부대시설

블루 사파이어 CC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훌륭한 골프텔 시설입니다. 클럽하우스와 바로 연결된 골프장 숙소는 이동 시간을 최소화하고 라운딩 후 편안한 휴식을 보장합니다. 객실 상태도 깔끔하고 기본적인 편의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클럽하우스의 레스토랑, 라커룸, 프로샵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은 물론, 드라이빙 레인지와 같은 골프 연습장 시설도 잘 되어 있어 라운딩 전후로 충분히 몸을 풀 수 있습니다.

태국 골프 준비물 및 라운딩 팁

  • 골프 복장 규정: 태국 대부분의 골프장은 복장 규정이 엄격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인 에티켓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남성의 경우 카라가 있는 셔츠와 반바지 또는 긴 바지, 여성의 경우에도 너무 짧지 않은 하의를 착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준비물: 뜨거운 태국 날씨에 대비하여 자외선 차단제, 모자, 선글라스는 필수입니다. 또한, 갑작스러운 스콜에 대비해 작은 우산이나 비옷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태국 유심을 미리 준비해가면 현지에서 인터넷 사용이 편리하며, 환전은 한국에서 미리 하거나 현지 ATM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노캐디 골프?: 블루 사파이어 CC는 기본적으로 1인 1캐디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노캐디 골프가 가능한 일부 골프장도 있지만, 태국 골프의 묘미 중 하나인 캐디의 도움을 받으며 라운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코스 공략이나 그린 라이 읽기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성수기 vs 비수기: 태국의 성수기는 보통 건기인 11월부터 2월까지입니다. 이 시기에는 날씨가 좋아 골프치기에는 최상이지만, 성수기 요금이 적용되어 골프 여행 비용이 다소 높아집니다. 반면 우기인 3월부터 10월까지는 비수기로, 저렴한 요금으로 여유롭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습니다. 스콜성 비가 잠시 내리는 경우가 많아 라운딩에 큰 지장을 주지는 않습니다.

총정리 블루 사파이어 CC,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블루 사파이어 CC는 모든 골퍼에게 완벽한 골프장은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특정 목적과 스타일을 가진 골퍼에게는 그 어떤 골프장보다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아래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다음 태국 골프 여행 목적지로 블루 사파이어 CC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매일 다른 코스에서 라운딩하는 지루할 틈 없는 골프 여행을 원하시는 분
  • 그린피, 숙소 등 전체적인 골프 예산을 절약하고 싶은 가성비 중시 골퍼
  • 북적이는 관광지를 벗어나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골프에만 집중하고 싶으신 분
  • 실력에 상관없이 동반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난이도의 코스를 찾으시는 분
  • 골프장 내 숙소에 머물며 이동의 번거로움 없이 편안한 장기 체류를 계획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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